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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 (빌4:4-7)
이목사10-19 15:19 | HIT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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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를 기쁘게 살려는가? 이발을 하라. 한 주간을 기쁘게 살려는가? 말을 사라. 한 달을 기쁘게 살려는가? 결혼을 하라. 한 해를 기쁘게 살려는가? 새 집을 지어라." 그렇습니다. 머리를 깍고, 자동차를 사고,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새 집을 사는 것 분명히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이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하루, 어떤 것은 한 주, 어떤 것은 한 달, 어떤 것은 일 년 정도밖에는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모두 그 기쁨에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진정한 기쁨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기쁨을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변해도 식지 않는 기쁨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입니다. 즉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생겨난 기쁨'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이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믿는 자 모두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진정한 기쁨과 행복, 그리고 만족을 누리게 해 주는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기쁨과 행복을 찾아서 이리 저리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 중에 어떤 분들은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 생각하여 돈 모으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분이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돈보다는 건강이지'라며 건강해지기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과 보약을 먹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명예가 중요하다 생각하여 자신의 명예를 높이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말 우리는 돈이나 건강, 명예나 권력을 가지면 행복해지는 것일까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돈이나 건강, 사업 번창하고 명예나 권력을 가지는 것이 행복에 약간의 플러스 요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이 행복 그 자체는 아닌 것입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돈 없어도, 건강이 좀 안 좋아도, 높은 자리에 오르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니 어떻게 해서 이런 분들은 그다지 충분하지 않은 삶 가운데서도 행복하다 느끼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그 비밀은 바로 '마음'에 있습니다. 여러분 진짜 행복은 어디서 오는지 아십니까? 바로 마음으로부터 옵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은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돈이 많고 건강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그 마음에 평안이 없으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의 평안'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평안하십니까? 삶의 정황과 상관없이 여러분들의 마음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까?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봄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 마음의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날 많은 분들이 마음의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치고 무거운 짐을 지지 않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마다 각양각색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긴장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한숨 쉬며 이렇게 탄식합니다.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구나!'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가는 이 무거운 짐을 어떻게 내려놓을 수는 없는 것일까요? 분명한 것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이것저것 다 해보지만 결국 남는 것은 허탈감과 공허함뿐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잠시 평안을 얻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무거운 짐이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한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마11:28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우리 주님이 초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의 구주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를 헤아려보면, 결국 이 세상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자들에게 진정한 평안과 쉼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께 나아와 우리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주님께서는 답답하고 무거웠던 우리의 마음속에 온전한 평안과 쉼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작가 톨스토이를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는 원래 족출신으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참 만족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으나 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무거운 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는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가다가 한 농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농부의 얼굴은 유난히도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무거운 짐으로 인해 평화를 모르고 살아가던 톨스토이는 농부에게 다가가서 어떻게 그렇게 평화롭게 살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하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은 항상 기쁨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는 오래지 않아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의 마음속에 들어차 있던 무거운 짐들은 다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들어차 있는 무거운 짐들 하나님을 만나면 다 사라집니다.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안정과 화평, 평안의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쉼을 주기 위해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 부르심에 우리가 응답할 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평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 마음의 짐들을 주님께 내려놓음으로 여러분들의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염려들을 하나님께 맡기면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자신은 원치 않는데 염려되는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실지로 아무 염려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사람도 이야기를 나눠보면 근심 걱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는 려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근심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믿는 성도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성도에게도 염려가 밀려옵니다. 그러기에 염려가 밀려올 때  그것에 대해 잘 대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염려의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영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되어 가볍게 여기겠지만 결국은 염려가 우리 마음의 평안을 다 빼앗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래서 이러한 염려의 심각성을 이미 알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6절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성경은 우리에게 한마디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염려한다고 염려하는 그 문제가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가 염려함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다면 염려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염려한다고 변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염려해서 마음만 힘들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좋으신 하나님이 염려하는 문제를 넉넉히 해결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시는 것이 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염려 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그 시간에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기도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염려하는 문제를 하나님께 다 맡기고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감사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주실까요? 7절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셔서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내어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평안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진정한 평안은 이렇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음의 평안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마음의 무거운 짐들을 주님께 다 내려 놓으십시오. 또한 염려되는 문제가 있으면 혼자서 염려하여 전전긍긍하지 말고 주님께 감사함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 성령의 역사하심가운데 그 믿음의 간구를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 평안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까? 혹시 삶에서 만난 염려와 근심 걱정의 문제를 가지고 이 자리에 나오지는 않았습니까? 현재 자신의 힘으로 어찌하지 못하는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 문제를 주님께 다 기도로 내어 맡기십시오! 그러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심으로 복된 삶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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