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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의 삶은 달라야합니다 (눅10:25-28)
이목사07-06 12:10 | HIT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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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왜 믿습니까? 그저 구원받기 위해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구원받아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입니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단지 죽어서 가게 될 천국만을 소망하며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이 땅에서는 대충 살아도 예수를 믿어 천국만 가면 다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 분명한 것은 우리는 반드시 예수를 믿어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죽어서 가는 천국만 바라보며 이 땅에서의 삶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금 이렇게 구원하신 것은 내세의 천국에서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금 현재 몸담고 있는 이 곳 이 땅에서 보다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예수 믿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하심대로 이 땅에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본문 말씀을 통해 믿는 자가 살아야할 삶의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믿는자는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25절입니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율법사가 질문한 영생은 '내세에 적합한 생명'으로 어떻게 살아야 내세에 적합한 생명이 되는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27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첫 번째 말씀은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하여 즉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삶을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사는 삶인 줄 믿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하나님만 사랑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인가? 내 가족, 내 자녀, 내가 하고 있는 일, 내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인가? 이건 하나님이 너무 이기적 인거 아닌가?'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하나님만 사랑하라는 말씀이 이런 의미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가족 사랑해야 하고, 자녀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 사랑해야 하고, 주위에 있는 좋은 사람들 다 사랑해야 합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무엇을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런 것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의 우선순위가 분명하고 확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십니까? 나아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습니까?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내가 내려놓은 것들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는 확고한 믿음이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다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왜 우리는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골2:3 말씀입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 안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즉 예수님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안에 진정한 보화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세상에 있는 것들이 보화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나서 보니 깨닫게 되는 것이 세상에 있는 것들은 결코 참된 보화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 참된 보화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 세상을 다 가지는 것이라고.... 이해되십니까?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피카소 그림을 한 점 갖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피카소 그림은 엄청난 고가의 그림이다. 아마도 우리가 피카소 그림을 소유하고 있다면 사람들로부터 갑부라는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도 생각해보십시오. 만약에 우리가 피카소 그림 한 점이 아니라 그 그림을 그린 피카소를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그런 고가의 그림을 무한대로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무리 좋아 보여도 모두 다 하나님이 칠 일만에 만든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피조물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소유하게 될 때 우리가 그렇게 바라는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누구보다도 이 비밀을 잘 알고 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적으로 본다면 남부러울 것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주님을 알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3:7-8입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사도 바울의 이 고백은 이 세상의 모든 자랑거리들이 다 배설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너무 가치가 있기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주님과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열정적으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만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모든 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엔 어떻게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예전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이렇게 생각이 바뀝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혹시 이렇게 하면 싫어하지 않으실까? 이렇게 하면 기뻐하실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 안에 진정한 보화가 있습니다. 진정한 보화를 발견한 여러분들 다른 것 사랑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다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둘째로 믿는 자는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웃을 사랑하되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합니까?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내 몸을 지키려고 합니다. 바로 그런 마음과 행동으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면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전에는 사람을 경쟁의 대상이나 이용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겨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난 후에는 다른 사람을 볼 때 단지 경쟁이나 이용 수단으로 보지 않고 나와 똑같이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존재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그들과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전에는 사람을 사랑함에도 내 방식대로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알고 난 후에는 이전처럼 내 방식대로 사랑하지 않게됩니다.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게 됩니다. 여러분 이웃을 사랑함에 있어 출발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줄 때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못마땅한 부분들까지도 다 이해하게 되고 그래서 그 사람을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얼마나 단점이 많은 사람들입니까! 만약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단점만을 가지고 우리를 판단한다면 이 세상은 생지옥과 같이 되어 도저히 살 수 없는 삭막한 세상이 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이웃 사랑은 사람 사랑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보이는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고. 결국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표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사람도 사랑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하나님만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사랑하며 그 사랑이 이웃 사랑을 통해서 나타나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또한 여러분은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내 몸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고 있습니까? 바로 이렇게 살아갈 때 우리는 의미 있는 삶,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온전히 증거 하는 진실한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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