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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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사람이 되십시오(일꾼 세우기) (고후11:23-27)
이목사06-29 10:27 | HIT :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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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교회에 있어 역사적인 날입니다. 우리 교회가 세워지고 나서 처음으로 일꾼을 세우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교회에 일꾼을 세우는 것일까요? 목적 없이 별 뜻 없이 일꾼을 세우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언가 뜻과 목적이 있어 우리 교회에 일꾼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일꾼으로 세움 받는 분들은 더욱 겸손함으로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며 더욱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일꾼을 세우신다 했는데 그렇다면 어떤 사람을 일꾼으로 세우실까요? 그저 아무 사람이나 세우실까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주의 일꾼으로 세우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주의 일꾼으로 삼기 원하실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면서 겪었던 여러 고초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40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고,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배가 세 번 파선하여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 여행 중 강의 위협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여러 번 자지 목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었다고 말합니다.

어떻습니까! 듣기만 해도 사도 바울이 참으로 견디기 힘든 고초를 겪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이정도 핍박과 박해, 고초를 겪으면 '이거 힘들어서 못하겠다' 는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목숨이 경각에 달한 이런 극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는데 주춤하거나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나 엄청난 핍박과 박해 그리고 고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복음 전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것일까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자신의 사명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도 바울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아도 좋을 자신만의 사명을 발견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삶의 목적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목숨을 기꺼이 내 놓아도 아깝지 않을 사명을 발견하셨습니까?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을 발견하셨습니까? 사실 우리네 삶의 가치는 자신의 사명 즉 삶의 목적을 발견했느냐 발견하지 못했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 만큼이나 큰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사명에 대한 분명한 확신 가운데 살아갈 때 외부의 어떤 환경적 상황도 넉넉히 이겨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목숨을 내 놓아도 아깝지 않을 주님이 주신 자신만의 사명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삶의 목적을 분명히 찾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보다 더 힘 있고 역동적인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명을 알아 그 길을 걸어가다 보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명을 이루는 길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많은 수고와 땀, 눈물이 필요한 것이 이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명을 이루는 길은 결코 아스팔트와 같이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걷기에 너무나 불편한 거친 돌밭 길과 같은 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길 걷기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록 눈으로 보기엔 힘들고 괴로운 길이지만 그 길이 영광의 길이기에 오늘도 우리는 그 길을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걸어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묻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가정 복음화일수도 있고 복음 전도자일수도 있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일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을 통해 세상을 섬기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잘 아는 것처럼 그 어느 것 하나 순탄하거나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길 걷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반드시 함께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사명에 대한 분명한 확신 가운데 우리의 모든 눈물과 땀이 더해질 때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장애물들을 뛰어 넘어 사명을 이루시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자신의 사명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여러분 사도 바울이 당한 고통과 고난은 그가 감당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고통과 고난을 묵묵히 이겨냈습니다. 여러분! 대체 사도 바울의 이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바로 사명에 대한 열정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에게는 사명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 사명을 이루기 원하는 강렬한 열망,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열정이 결국은 모든 고통과 고난을 이기고 사명을 성취하게 했던 것입니다.

오늘 날 사람들을 보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무기력증에 걸려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제한해 놓고 그 이상은 못할 것으로 인정하고 살아갑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은 정말 그것 밖에 못합니다. 아니 그 이하의 일 밖에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의 능력은 부족하고 미약해도 주님이 함께 하시고 주님이 힘주시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열정의 사람은 자신의 능력 그 이상의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책에서 베이징 올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박태환 선수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박태환 선수의 금메달은 참으로 값진 금메달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 최고의 수영 선수인 수영 황제 미국의 펠프스 선수와 겨루어 얻은 메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경력이나 체격 조건을 보면 박태환 선수는 펠프스 선수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펠프스선수에 비하면 박태환 선수는 아주 작은 선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박태환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해서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일까요? 해답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다한 것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는 하루에 6시간 30분씩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엄청나게 고통스런 훈련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결국 그가 이렇게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사명으로 아는 수영을 향한 엄청난 열정이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결코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또 절망하지 않습니다. 자포자기하지 않습니다.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이 그 일을 이루기까지 결코 쉬지 않고 그 길로 나아갑니다. 시편126:5에서는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여러분 사명을 붙들고 일할 때 눈물 흘릴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오해와 비웃음을 당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앞에 문제가 첩첩산중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열정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열정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권면합니다. 열정은 잠자고 있는 우리의 능력을 깨워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약하다고 위축되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나아가십시오! 열정에 사로잡히십시오! 만약에 열정이 없다면 하나님께 열정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는 열정의 마음을 가지고 기운차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럴 때 나를 통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영국 런던에 메트로폴리탄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1866년에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인데 그 당시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을 향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 두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66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도를 성도답게 하는 것은 열정입니다. 열정 없는 4천3백66명의 성도들이 하는 일보다 12명의 열정 있는 성도들이 더욱 큰일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교회는 작은 교회입니다. 성도도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교회입니다. 어떤때는 작은 교회, 적은 성도로 인해 마음이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렇다고 이런 것으로 인해 위축되지 마십시오. 교회의 크고 작은 것, 성도의 많고 적은 것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우리 교회에 주님을 향해서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미지근한 성도 수천 수만명보다 알토란 같은 믿음의 열정을 가진 12명의 성도가 더욱 능력있는 일을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열정을 가집시다! 우리의 마음에 사도 바울과 같은 열정을 가집시다! 그럴 때 우리 앞을 가로 막고 있는 온갖 장애물들 우리는 거뜬히 뛰어 넘을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일들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능하게 만들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 열정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청량음료와 같은 주의 일꾼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목사
[알림] 본 설교는 제주극동방송 10설교에 선포되었던 말씀입니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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