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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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3] 연합되다 (롬6:3-11)
이목사03-29 19:04 | HIT :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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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냥 믿게 된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통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성경은 예수 믿기 전의 우리의 모습을 ‘옛 사람’, ‘옛 것’이라 말하고, 예수님을 믿고 난 후의 우리의 모습을 ‘새 사람’, ‘새 것’이라 말합니다. 또 이렇게 변화된 우리를 성경은 다양한 이름으로 부른다. ‘새로운 피조물’이라 부르고, ‘거듭난 사람’이라 하며, 성령에 의해 거듭났기 때문에 ‘성령의 사람’이라고도 하며,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의 의를 덧입었기 때문에 ‘의의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 이 다양한 이름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내 힘이나 내 능력, 내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 나는 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은혜’로 이렇게 복된 존재로 변화되어, 복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우리를 이런 복된 자리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에 늘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까? 당연히 믿고 계실 것입니다. 믿으니까 이 자리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오늘 말씀은 더더욱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자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성경적 표현으로 말씀드리면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게 됩니다. 난해하게 들리는 이 말의 의미 는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연합한다’는 말씀 입니다. ‘연합한다’는 것이 둘이 하나가 되는 것 아닙니까! 바로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예수님과 우리가 전혀 상관없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서부터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우리 속에 좌정하시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게 되는데 그것을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다’, ‘연합되었다’, ‘하나가 되었다’ 말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 모릅니다. 세상에 이런 진리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를 보십시오! 그들이 믿는 신은 어디 있습니까? 항상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단을 항상 높은 곳에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됩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멀리 갈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 내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든 늘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예수님이 지금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이 믿어지십니까? 종종 믿는 분들 중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는데 솔직히 계시는지 안계시는지  잘 모르겠다’ 여러분 여기서 분명히 ‘구분’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질문을 ‘지금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 느껴집니까?’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 것이 믿어집니까?’라고 묻지 않았습니까! ‘느껴지는 것’과 ‘믿어지는 것’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사람들은 종종 느껴지는 것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느낌이 있어야 ‘그런가보다’ 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이 느껴져야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잘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어떤 ‘느낌’이나 ‘감정’으로 믿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이 말은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고, 내 느낌이나 내 감정에 별다른 무엇인가가 없다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원죄’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 원죄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다 아시죠! 아담의 범죄를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 왔고 그 결과로 우리 모두는 죄악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죠! 여러분 이 사실, 경험으로 알게 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원죄를 경험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다만 성경이 원죄를 가르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사실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셔서 나와 하나로 연합되었다는 것도 나의 경험이나 감정, 느낌으로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말씀에 근거한 ‘사실’입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느낌이나 감정에 좌우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느낌이나 감정은 수시로 변합니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입니다. 비록 내 마음에 아무런 느낌이 없다할지라도 주님이 지금 내안에 계시다는 사실은 확고하고 확실한 진리라는 것을 아시고 이 진리를 흔들림 없이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되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했다’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오늘 말씀의 핵심이 이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알기 쉽게 말씀드리면,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했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일어난 일이 이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과 연합되었기에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권리를 공유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예수님을 기뻐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것이 ‘예수님과 연합되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가 한 일은 예수님을 믿은 것밖에 없는데,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되다니,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권리를 공유하게 되다니, 하나님이 예수님을 기뻐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쁘게 여김을 받게 되다니... 여러분 이렇게 된 것이 다 무엇으로 된 것입니까?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런 은혜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이런 은혜를 받은 것은 다른 이유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큰 사랑으로 인해 이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시다. 그리고 그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사는 모든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과 연합했다는 것이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된다’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 본문이 그것을 말씀합니다. 3-4절을 보시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 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자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된다’라고 했는데 예수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었습니다. 이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죽으신 것처럼 우리 자신도 죽었다’는 것입니다. 아니 어떻게 2천년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될 수 있습니까? 그 비밀이 예수님과 우리의 연합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2: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연합의 비밀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처럼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어 장사된 것처럼 우리도 죽어 장사된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죽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완전히 죽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하지만 혹시 우리가 죽었다는 것을 믿지 않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죽어 장사되었다고 하는데 실지로 내 자신의 모습을 보면 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혈기를 이기지 못하거나, 막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지나고 나면 후회되고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 내가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또 이렇게 질렀구나’ 그러면서 ‘이것은 내가 죽지 않아서 그런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건 죽은 것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영의 구원’과 ‘육의 구원’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오해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분명히 구원받습니다. 그럼 예수님을 믿으면 그다음부터는 죄를 짓지 않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죄 지을 때 많지 않습니까! 아니 분명히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데 왜 우리는 계속 죄를 짓는 것일까요? 이유는 우리의 영혼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우리의 영혼이 담긴 우리의 몸은 아직 완전한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8:11절에서는 ‘아직 구원 받지 못한 몸’을 ‘죽을 몸’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죄성 때문에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은 후에 죄를 짓는다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은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늘 깨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확실히 죽었습니다. 이 말은 죄에 대해 확실히 죽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죄 다 사함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를 지을 수 있지만 그 죄가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늘 말씀과 기도로 충만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예수님에게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 된다’라고 했는데 5절을 보십시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 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여기에서 예수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난 일이 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도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부활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하면 단순히 우리가 죽어 미래에 일어날 부활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닙니다. 여기서 부활이란 단순히 미래에 부활이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넘어 ‘우리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살아난 자다’라고 선언한 것입니다. 이미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죄로 죽었던 우리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부활했습니다. 부활은 승리를 상징합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죄와 사망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단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제 마귀는 우리의 두려움의 상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제는 마귀가 우리를 두려워할 것입니다. 피할 것입니다. 담대해 지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의 권세를 가졌으니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어떤 문제도 우리는 예수님의 권능으로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염려와 근심, 걱정을 날려버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신 예수님 이름의 권세와 권능으로 잘 이겨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예수님과 연합하게 하시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4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 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목적이 나오죠! 바로 ‘우리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고’ 그렇게 하셨다 말씀합니다. 여러분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시려고’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어떻게 되셨는지를 보면 압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나님과의 영광스러운 교제 속에 들어가 영광중에 거하시는 삶을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이 험한 세상에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영광스러운 교제 속에서 영광스러운 삶을 살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늘 영광스러운 교제를 나누며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를 바라셔서 그렇게 예수님과 연합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연합함으로 이렇게 새 생명을 받았으니 이제 주님과 늘 교제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광스런 삶을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안에 우리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합시다. 주님과 늘 교제합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이 세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otice  [공지] 성경 66권 강해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jejums 1682
 * [복음3] 연합되다 (롬6:3-11)    이목사 84
120  * [복음2] 거듭난 사람 (요3:1-8)    이목사 81
119  * [복음1] 새것이 되다 (고후5:15-17)  …1  이목사 119
118  +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행2:1-4)    이목사 719
117  +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579
116  +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619
115  + 영적 능력의 비밀 (행3:1-10)    이목사 569
114  + 능력있는 교회 (마16:13-18)    이목사 747
113  + 믿음으로 사십시오 (눅17:11-19)    이목사 639
112  + 기억은 감사를 부릅니다 (신16:9-12)    이목사 886
111  + 밭이 중요합니다 (마13:1-9, 18-23)    이목사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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