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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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1] 새것이 되다 (고후5:15-17)
이목사03-15 15:11 | HIT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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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좌우명으로 삼았던 말이 있습니다. 다 아시는 말입니다. 바로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입니다. 우리는 보통 이 말을 언제 사용하냐면 어떤 사람이 자기 ‘분수도 모르고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할 때 기분 나쁜 감정을 담아 ‘너나 잘해’라고 표현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말의 본뜻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의 진정한 의미는 ‘너 자신이 너 자신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말입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많은 것을 모르고 있지만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또 조금 아는 것을 모두 다 아는 것으로 착각해서 잘난 체하고 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이것이 다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이것을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려 할까요?’ ‘왜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지 않을까요?’ 사람들에게 ‘당신은 왜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까?’라고 물어 보면 다양한 대답을 합니다.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서...’ ‘예수님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서...’ ‘믿지 않아도 사는데 별 지장이 없어서...’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아서...’ ‘시간이 없어서...’ 등등 그러나 사실 이런 대답들은 진짜 이유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너 자신을 알라’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려 하지 않고 예수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착각 속에 빠져 삽니다.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할 수 있는 힘도 있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당연히 예수님을 찾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착각입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확실히 알게 된다면 어떤 사람도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고, 예수님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믿고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확실히 안다면 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존재일까요?  

첫째로 우리는 참으로 연약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왜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만드셨을까요? 사람을 창조하실 때 그 어떤 존재보다도 강하게 만드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그랬다면 살아가는데 더 유익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하나님 은 인간을 그렇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그런 걸 몰라서 이렇게 행하신 것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누구입니까? 전지전능하신 분 아닙니까! 그렇다면 몰라서나 못하셔서 안 하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뜻이 있어서 그렇게 행하신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이렇게 연약한 존재로 만드신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도록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이 말은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할 존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참으로 연약한 존재인 것입니다.  

정말로 그렇다. 살다보면 우리의 연약함을 통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육체적 연약함은 차지하고라도, 어떤 일을 결심해 놓고 번번이 그 결심대로 살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이번에는 이거 꼭 해야지’ ‘절대로 이건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결국 ‘작심삼일’ 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생각 따로’, ‘행동 따로’로 인해서 좌절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죄 지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십시오. 다들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후회하고 자책합니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이 다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실지 우리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연약한 존재인 인간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요? 이런 연약한 모습으로 인해 계속 실망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의 세상살이는 참으로 괴로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희망이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왔다 가신지 아십니까? 바로 ‘이것을 위해서’ 왔다 가신 것입니다. 롬8:26절을 보십시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니다. 누구입니까?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켜서 능력 있는 삶을 살도록 해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본문 17절을 보십시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를 알게 해주시는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아시는 대로 참으로 ‘연약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하게 되니 그때부터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모든 연약함을 벗어 버리고, 믿음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강하고 능력 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 예수님을 믿으시죠? 그렇다면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 된 분들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 이제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전의 연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때 빌4:13절 말씀과 막9:23절 말씀이 제대로 이해되고 이 말씀이 우리에게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 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이 말씀이 다른 사람 얘기가 아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연약했던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니 예전에는 연약하여 아무 것도 못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예전의 연약한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능력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막16:17-18절에서 말씀하는 그런 삶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믿는 자들 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여러분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능력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능력 달라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받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삶에서 이런 능력을 100%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이 말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죄를 짓고 산다’는 말입니다. ‘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이기 합니다. 알고 짓든, 모르고 짓든 모든 사람들은 지금도 죄를 짓고 사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아무리 발보둥치며 살아도 결국 죄를 짓게 되는 것이 미련한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롬3: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 선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모든 사람이 그렇게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데도 죄를 지으며 살 수밖에 없는 것일까? 여기서도 분명히 아셔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죄를 지어서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그러기에 죄를 지으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우리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우리는 이러한 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죄에 대한 심판으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정해진 길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은 죄로 인해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소망 없는 삶을 살아 갈 수밖에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기만 하면 이제 죄가 우리를 ‘정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롬8:1-2절 말씀이 그것을 선언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 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참으로 가슴 벅찬 선언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 할렐루야.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제 우리는 ‘죄’에서 자유합니다. ‘죽음’에서 자유합니다. 더 이상 ‘죄’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죄로부터도 완전히 자유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이 진리를 믿는다면 ‘죄책감’이나 ‘죄의식’에 빠지거나 시달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믿는다고 하는 분들도 어떤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면 ‘죄책감’에 잘 빠집니다. 또 어떤 분은 과거에 지었던 죄로 인해 ‘죄의식’에 빠져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니 왜 그럴까요? 이뉴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이런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셨고, 마침내 그 모든 죄의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 진리를 머리로만 알고 가슴으로 받지 못하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로부터 자유하지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미 이뤄놓으신 복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모든 얽혀있는 것으로부터 특히 죄의 문제로부터 자유케 하는 것이 십자가 복음입니다. 이미 주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고, 우리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죄책감이나 죄의식에 사로잡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새로운 피조물 된 우리가 가져야 될 생각이 아니다. 그런 생각이 든다면 마귀가 시험하는 것으로 이해하셔도 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이제 죄책감이나 죄의식이 아닌 어떤 상황 에서도 주신 은혜에 늘 감사와 감격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복음에 합당한 삶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옛것을 고쳤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완전히 새것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옛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과거의 나의 모습은 이제 죽었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새것 즉 새 생명에 초점을 맞추어 살면 됩니다.

다시 한번 기억합시다. 우리는 ‘연약한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능력 있는 자’입니다. 우리는 ‘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유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이 모든 일들을 믿음으로 받고 그 모든 것을 누리며 사는 모든 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목사
오랫만에 올립니다~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할 말씀이라 올립니다^^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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