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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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행2:1-4)
이목사02-11 12:28 | HIT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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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말씀과 함께 성령님과 함께’입니다. 이것은 올해 ‘말씀 중심의 생활을 해보자’는 것이고 또 ‘성령님과 보다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삶을 살아보자’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성령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성령님이 낯선 이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예수님처럼 아주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혹시 제가 왜 이렇게 성령님에 대해 강조해서 말씀을 전하는지 아십니까?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 이유는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신앙생활을 올바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만 나온다고 신앙생활이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은 제가 왜 성령님에 대해 그렇게나 강조해서 말씀을 전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 그를 따르던 제자들에게 특별히 ‘자주 하신 말씀’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신이 고난을 받게 될 것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런 말씀을 여러 차례 하신 것일까요? 이유는 예수님의 삶의 목표가 ‘십자가’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신 때부터 십자가를 지신 날까지 단 한순간도 이 목표를 잊으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그 십자가의 길로만 나아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를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통스럽게 기도하실 때에도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시며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과 같이 아무 말 없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고난과 수치의 십자가를 말없이 지셨을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십자가 뒤에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란다. 십자가 뒤에 무엇이 있다고요? 영광스러운 부활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달게 지고 주의 뜻을 따라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자주 하신 말씀은 자신이 십자가를 진 후에 성령님이 오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을 보내 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많이 하신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보겠습니다. 요7:37-39을 보라!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후, 즉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에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령님이 전혀 활동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구약 시대에도 성령님은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성령님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후 즉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뒤에는 요엘 선지자의 예언대로 모든 믿는 이들에게 다 성령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그 말씀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14:16-17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또 요15:26도 보십시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은 영원토록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부활한 뒤에 영원토록 함께 할 또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을 보내 줄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은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셔야 성령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시고 나서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1:4-5입니다.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리고 승천하실 때 또다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1:8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계속해서 예수님은 성령님을 제자들에게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나서 일주일이 지난 오순절 날, 성령님은 120명의 제자들이 기도하고 있던 다락방에 약속대로 임하셨습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드디어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 장소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제자들에게만 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만 임하지 않습니다. 목사에게만 장로, 권사, 안수집사 또는 집사와 같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 에게 성령님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분들은 예외 없이 성령님을 다 받은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눈 여겨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때 모인 사람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성령 충만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 단계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 받은 것으로 만족하시면 안 됩니다. 성령 받은 것은 기본이고 성령 충만의 단계까지 나아가야 비로소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맛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왜그리 무기력한 모습으로 생기없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일까요?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지 못해서 교회나오는 정도의 신앙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 생활이 재밌겠는가? 재미없죠. 성령 충만하면 세상에서 가장 복된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 충만함 받은 제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하지 않습니까! 방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던 사람을 일어나게 하고, 또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치료하고, 심지어는 죽은 자를 살리는 일도 행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과 같은 기적을 제자들도 행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의 제자들 어땠습니까? 아무런 능력도 기적도 행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옆에 계시는데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이 땅에 계시지 않는데도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과 같은 기적과 능력을 행한 것입니다. 바로 오순절 날 성령님이 임하셔서 예수님의 영이 그들에게 들어가자 제자들에게도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막16:17-18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여러분!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에게도 능력이 임합니다. 이런 놀라운 일을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바로 믿는 자들,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할 때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여러분! 2000년 전에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 임하셔서 제자들의 삶을 변화시키신 성령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에 대한 이 이야기가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 가운데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라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의 선물인 성령님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하여 마침내 성령으로 충만함 받아 능력 있는 삶을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우리들도 이런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님과 함께 함이 없이는 결단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을 덧입지 않고서는 결단코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간절히 바라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동일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 충만과 그 능력을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능력 있는 성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otice  [공지] 성경 66권 강해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jejums 1543
 +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행2:1-4)    이목사 213
117  +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206
116  +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239
115  + 영적 능력의 비밀 (행3:1-10)    이목사 282
114  + 능력있는 교회 (마16:13-18)    이목사 379
113  + 믿음으로 사십시오 (눅17:11-19)    이목사 404
112  + 기억은 감사를 부릅니다 (신16:9-12)    이목사 585
111  + 밭이 중요합니다 (마13:1-9, 18-23)    이목사 564
110  + 하나님의 요구 (수11:10-15)    jejums 654
109  + 광야길을 만난다면 (출13:17-22)    이목사 1545
108  + 올바른 재물관 (전5:19)    이목사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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