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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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수1:1-9)
이목사01-14 17:38 | HIT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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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 선상에 서있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친히 ‘당부의 말씀’과 ‘축복의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여호수아에게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일까요? 여호수아 앞에 펼쳐질 길이 평탄한 길이라면 이렇게까지 신신당부 하셨겠습니까? 그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앞길이 만만치 않을 것을 아시기 때문에 친히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를 시작한 우리들에게 이 말씀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걸어가야 할 2019년이라는 새 길이 만만치 않은 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 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첫 번째 당부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가지라’하십니다. 이런 당부를 하신다는 것은 지금 여호수아의 마음의 상태가 어떻다는 것일까요? 두렵고 불안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이런 약해진 마음을 떨쳐 버리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 혼자라고 생각하면 두려운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무서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할 것이니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확실히 믿으시고 그 믿음으로 올 한해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두 번째 당부는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말씀대로 살라’하십니다. 여러분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당부’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권면’이 아닙니다.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새해 ‘평탄하고 형통한 삶’을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그렇게 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말씀대로 사는 것이 왜 우리의 삶을 평탄하고 형통한 삶으로 인도하는 것일까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말씀에 있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을 늘 기억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당부하신 하나님은 이제 여호수아에게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어떤 복을 약속하셨을까요? 첫 번째 복은 ‘말씀(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주겠다’는 것입니다.  
3-4절입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이 말씀에서 특별히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라는 말씀입니다. ‘네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주겠다’ 약속하시는 데 이것이 새로운 약속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모세에게 주셨던 약속을 여호수아에게 그대로 지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신11:24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 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모세가 죽었다고 과거에 모세와 한 약속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여호수아를 통해서라도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듯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한 번 하신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민23:19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여러분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이나 ‘후회’를 하는 인생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처럼 한입가지고 두말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셔도 되는 것입니다. ‘해 주겠다’ 말씀하시면 반드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또 그 말씀을 의지하여 말씀을 따라 살아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으면 되겠습니까? 가만히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 에게 가나안 땅을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셨으니 가만히 기다리고 있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그 땅이 그들의 소유가 됩니까? 아닙니다. 선물로 주신 그 땅을 차지해야 하는 책임은 여호수아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땅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가 그 땅을 차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지로 여호수아가 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싸웠습니까!

우리의 앞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좋은 것으로 풍성히 채워주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가만히 하늘만 보고 있다고 해서 축복이 뚝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실행하실 것입니다. 비록 더디 이루어질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말씀의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는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새해 큰믿음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믿음의 삶을 통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다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복은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5절을 보십시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여러분 이것은 여호수아에게 참으로 엄청난 복입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가 정복해야 할 가나안 땅에는 이미 오래전부터 7족속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여 살고 있었고 거기다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보다 수도 많고 힘도 훨씬 센 족속들인데 그럼에도 여호수아 앞에서는 그들이 적수가 되지 않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뿐인지 아십니까! ‘네 평생에’라고 했습니다. 평생 여호수아를 대적할 자가 없을 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 복을 이렇듯 여호수아에게 자신 있게 선포하시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5절을 다시 보십시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 하리니”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여호수아와도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는데 어떤 대적이 여호수아를 이길 수 있겠습니까! 여호수아가 능력이 있어서 평생 그를 대적할 자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를 대적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복’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최고의 복 아닐까요! 그 어떤 복과도 ‘바꿀 수 없는’ 아니 ‘비교할 수 없는’ 복이 이 복 아닐런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분 아닙니까! 모든 복의 근원되시는 분이 하나님 아닙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그렇게나 바라고 원하는 모든 복의 근원이 하나님 아닙니까! 모든 복이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하기만 하면 나머지 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부자 유대인이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는 죽음이 가까운 것을 알고 학업을 위해 멀리 떠나있는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유서를 남겼습니다. 그리고는 그 유서를 그의 종에게 맡겼습니다. 그 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유서를 보존하고 있는 나의 충실한 종에게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물려준다.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나의 아들에게는 모든 것 가운데서 자기가 원하는 것 한 가지만 고르게 하라.‘ 그리고 나서 그 유대인은 숨을 거뒀습니다. 그가 죽은 후 종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제 주인의 전 재산을 자신이 다 가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은 주인의 아들이 올 때까지 주인의 재산을 자기 것처럼 잘 관리하였습니다. 드디어 아들이 돌아왔을 때 그 종은 주인이 남긴 유서를 아들과 랍비에게 증거로 보였습니다. 랍비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죽을 때에 유서를 남겼는데 당신에게 단 한가지 밖에 남기지 않았고 나머지는 모두 이 종에게 준다고 했소. 당신은 아버지의 소유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겠소?’ 아들은 한참 생각하더니 지혜로운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재산 중에서 이 종을 상속받기로 하겠습니다.’ 그 아들은 그 종을 소유함으로 해서 다시 아버지의 전 재산을 이어받을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종을 소유함으로 아버지의 재산 모두를 소유하게 된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소유하면 하나님과 함께하면 하나님의 모든 것이 우리들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올해에도 분명히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대적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대적들을 어떻게 우리 힘으로 이겨나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 힘만으로는 실패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 앞길을 가로막는 그 모든 장애물들을 넉넉히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최고의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분으로 인해 범사가 늘 잘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고백합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늘 함께 하십니다.’ 주와 함께 복에 복이 넘쳐나는 복된 한 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otice  [공지] 성경 66권 강해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jejums 1572
118  +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행2:1-4)    이목사 320
 +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292
116  +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331
115  + 영적 능력의 비밀 (행3:1-10)    이목사 354
114  + 능력있는 교회 (마16:13-18)    이목사 476
113  + 믿음으로 사십시오 (눅17:11-19)    이목사 445
112  + 기억은 감사를 부릅니다 (신16:9-12)    이목사 641
111  + 밭이 중요합니다 (마13:1-9, 18-23)    이목사 654
110  + 하나님의 요구 (수11:10-15)    jejums 734
109  + 광야길을 만난다면 (출13:17-22)    이목사 1620
108  + 올바른 재물관 (전5:19)    이목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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