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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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수1:1-9)
이목사01-07 14:33 | HIT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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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는 가나안 땅을 목전에 두고 모세가 세상을 떠난 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영도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켜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가나안으로 인도한 사람입니다. 그는 참으로 능력 있는 주의 종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 가나안 땅 입성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 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세의 수종자였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로 서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이제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어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 여호수아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아마 저라면 굉장히 두렵고 떨렸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앞섰을 것 같습니다. 막막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그리고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여호수아의 처지와 우리의 처지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처한 상황이야 같지 않지만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 있는 모습은 같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제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합니다. 반면에 우리는 세상을 이겨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이 새해에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은 여호수아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으로 내용을 보면 크게 ‘두 가지 당부’와 ‘세 가지 축복의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떤 당부와 어떤 축복을 약속하실까요? 함께 보겠습니다. 우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 가지를 당부하십니다.

첫번째는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하십니다.
6절을 보십시오. “강하고 담대하라...” 7절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9절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해당 본문을 다 읽지 않았지만 핵심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당시 여호수아가 처한 현실 속에서 얼마나 마음이 약해져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들 여호수아와 같은 입장이라면 그러지 않겠습니까! 막중한 책임을 맡아 전혀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되는데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런 여호수아의 마음을 모르시겠습니까? 모르실 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다 알고 계시는 분 아닙니까! 그러니 하나님이 이런 여호수아에게 그럼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고 당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우리의 처한 상황과 환경 그리고 우리의 모든 필요들 등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따라 우리를 도우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도우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9절에 나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두려워하지도 놀라지도 말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로 가든지 함께 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두려움’이 왜 생길까요? 혼자라고 생각하니까 생기는 것입니다. 문제의 중심에 나 홀로 서 있다 생각하니 당연히 두려운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두려운 마음’이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요? 하나님이 주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평강과 기쁨의 마음을 주시는 분이지 두려운 마음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누가 준 것일까요? ‘마귀’가 준 것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우리의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못하고 불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워한다는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한 것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말기 바랍니다. 주님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고 했으니 끝까지 이 믿음으로 올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려워하지도 불안해하지도 걱정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으시고 담대한 믿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율법을 지키라’하십니다. ‘말씀대로 살라’는 당부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런데 8절은 더 구체적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 즉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늘 묵상하며,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떤 상황을 만나든지 오직 말씀대로 살라는 뜻인 것입니다.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을 늘 가까이 하고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고 그렇게나 신신당부하신 것일까요? 그래야 여호수아의 길이 평탄하게 되고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러분 여호수아의 앞에 놓여 있는 길이 어떤 길일 것 같습니까? ‘꽃길’이겠습니까? ‘탄탄대로’겠습니까? 그럴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주변의 많은 적들과 수많은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누가 봐도 평탄한 길은 아닐 것입니다.  이런 현실 앞에 서있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평탄한 길로 걸어갈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평탄한 길 형통한 길을 열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수아는 과연 하나님이 당부하신 대로 그렇게 행했을까요? 성경을 보면 그렇게 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말씀하신대로 그에게 평탄한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고자 할 때 첫 번째 만난 장애물이 무엇이었습니까? 요단강이었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이 때가 곡식 거두는 시기라 요단강이 범람하던 때였습니다. 이런 때 사람이 강을 건넌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강물에 발을 들여 놓으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그 말씀대로 행했습니다. 그때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져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으로 건널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요단강을 건넌 후 그들이 만난 첫 번째 성이 여리고 성 아닙니까! 여리고 성은 철옹성입니다. 성문을 굳게 닫고 있으면 어지간해서는 정복하기 어려운 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리고 성 앞에 선 여호수아에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명령을 내립니다. 아무 소리 내지 말고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6일 동안 돌라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7일째 되는 날 그 성을 일곱 번 돌고 큰 소리를 지르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말씀에로 그대로 따랐습니다. 결국 여리고 성이 함락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평탄한 길을 열어 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 새해 여러분 앞길이 평탄한 길, 형통한 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과거와 같이 내 경험이나 지식, 지혜로 사셔서는 안됩니다. 그래서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는 과거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새해 새 소망 가운데 형통한 길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지금 여호수아에게 주시는 당부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해답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능력이 있습니까?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삶, 우리 상황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힘이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대로 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많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주시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과 함께하는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새 출발을 하는 여호수아에게 주셨던 당부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기 바랍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며 말씀대로 살기 바랍니다. 분명히 올 해 평탄한 길, 형통한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Notice  [공지] 성경 66권 강해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jejums 1543
118  +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행2:1-4)    이목사 214
117  + 주님이 축복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207
 + 주님이 당부하십니다 (수1:1-9)    이목사 239
115  + 영적 능력의 비밀 (행3:1-10)    이목사 282
114  + 능력있는 교회 (마16:13-18)    이목사 379
113  + 믿음으로 사십시오 (눅17:11-19)    이목사 404
112  + 기억은 감사를 부릅니다 (신16:9-12)    이목사 585
111  + 밭이 중요합니다 (마13:1-9, 18-23)    이목사 564
110  + 하나님의 요구 (수11:10-15)    jejums 654
109  + 광야길을 만난다면 (출13:17-22)    이목사 1545
108  + 올바른 재물관 (전5:19)    이목사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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