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엎드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 A. W. 토저
jejums06-18 03:25 | HIT : 226


나는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다음과 같은 취지로 말씀하셨다고 생각한다. “내가 네게 메시지를 주려고 한다. 네게 내 뜻을 말해주려고 하는데, 네가 내 말을 들으려고 한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아브람아, 너는 내 형상대로 만들어졌다. 너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계획되었는데, 그것은 내 궁정에서 나를 섬기고, 내 보좌 앞에서 나를 경배하는 것이다.

너는 나를 영원히 영화롭게 할 것이다. 영원히 내 앞에서 살며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라고 찬양할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브람아, 이것이 내가 너를 창조한 목적이다. 이것을 잊지 말라.” 나는 아브람이 절대 잊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아브람은 우리 인간의 창조 목적이 무엇인지를 최초로 깨달은 사람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예배하도록 당신을 창조하셨다.

그분은 당신의 영혼 안에 하프를 넣으셨다. 그분은 그 하프에서 어떤 음악이라도 흘러나오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그분은 당신의 영혼 안에 하프를 넣으셨고 당신의 영혼 안에 그분의 형상을 넣으셨다.

그렇게 하신 목적은 당신이 그 하프를 그분께 드리고, 그분이 그것을 사용하여 음악을 만들어내서 온 우주에 퍼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브람은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배워야 했다. 우리도 역시 그것을 배워야 한다. 그 밖에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다.

결국, 오직 하나님만이 중요하시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과 당신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말끔히 정리하고 그분을 당신의 영적 체험의 범위 안에 모시면, 하나님이 다른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것이다.

모든 문제의 뿌리는 영적인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신다면 모든 것은 풀리게 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 이런저런 것들이 제대로 되어 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어차피 우리는 이 땅에서 그렇게 오래 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게 되면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단지 종교의 단계에 머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서도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신이 어딘가에 틀림없이 존재한다고 믿는 수동적인 믿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런 수동적 믿음은 아브람에게 충분치 못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충분하지 못하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의식하도록 만들기 원하시는데, 그것은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는 모든 외부적 방해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아브람 그리고 성경의 다른 모든 선지자들의 경우에 그랬고,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경우에도 그렇다.

우리가 모든 외부적 방해물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실 것이다. 우리가 그 단계에 이르기 위해 요구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그분은 아브람에게 그러셨듯이 우리에게도 기꺼이 그렇게 행하실 것인데, 왜냐하면 우리와의 교제를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셨고, 아브람은 거기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

하나님의 영이시여, 제 마음에 임하소서 당신의 천사들처럼 나도 당신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주시고 하나의 거룩한 열정이 제 온 몸을 채우게 하소서 하늘에서 내려온 비둘기를 느끼게 하시고 제 마음은 제단이, 당신의 사랑은 불길이 되게 하소서 – 조지 크롤리

하나님은 언제나 거기에 계셨었지만, 아브람이 방금 그분을 알게 되었을 뿐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예배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지극히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 자부터 지극히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 자에 이르기까지, 왕에서부터 농부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모든 위대한 신앙인들에게서 공통으로 일어났던 일이다.

그들이 크신 전능의 하나님을 만났을 때 무엇인가가 그들을 변화시켰고, 그들의 내면에서 무엇인가 변했고, 그들의 눈에는 우주의 얼굴색과 색깔이 달라져 보였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 계시면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경배의 감동에 사로잡힌 사람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이 경우를 잘 보여주는 것이 창세기 17장에 나오는 아브람의 경우이다. 창세기 17장에서 우리는 ‘신비로운 임재’를 보게 된다. 즉 불, 깊은 어두움, 놀라움을 읽게 된다.

아브람은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존재 앞에서 자기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꼈다. 아브람은 당황했고, 혼란스러웠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고, 낯선 곳에 와 있는 것처럼 느꼈고, 매우 기뻤고, 깊이 매료되었다. 이 모든 것이 그의 마음속에서 일어났고, 이 일로 인하여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었다!


# 출처: https://gp.godpeople.com/archives/12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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