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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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림 / 안호성
jejums01-06 15:13 | HIT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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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교육, 문화, 정치, 심지어 우리 신앙생활의 많은 영역까지 모든 것이 꽉 막히고 엉켜 버렸다. 불가능할 것이 없을 것 같고 진리처럼 숭상되고 위대해 보였던 인간의 지식과 과학 기술도, 강대국의 그 콧대 높던 정치력과 군사력도, 세계 굴지 대기업들의 기민함과 자본력도 속수무책, 무용지물처럼 무기력하다.

이렇듯 어느 날 인생에 갑자기 들이닥쳐 내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고 어찌해야 할 줄 몰라 답답한 문제들, 두려워 눈물만 나는 문제들이 있는가? 답은 신앙 안에 있다. 언제나 그렇듯 백문(百問)의 일답(一答)은 하나님이시다.

답답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한숨 쉬며 땅을 보기 일쑤고, 다른 것들을 의지하고 싶은 유혹이 더 크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 주님만 바라봐야 한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모를 우리 삶의 문제들. 그 해결책을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서부터 찾고 풀어보려 한다.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 대하 20:12

영화에서 금고 털이범들이 경비가 삼엄한 은행의 대형 금고를 털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며칠 밤 동안 벽을 뚫기 시작한다. 두꺼운 콘크리트 벽을 중장비 기계로 뚫고, 족히 30센티미터가 넘는 두께의 철판을 강력한 특수 중연삭 장비로 자르려고 애를 쓴다. 그러다 엄청난 노력에도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발하고 결국 그렇듯이 경찰에 체포된다.

도둑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뚫으려 했던 그 견고하고 철옹성 같은 은행 금고문이 은행지점장의 작은 열쇠 하나에 간단하게 열려 버린다. 허무하기도 하고 은행털이범들이 애잔하기까지 하다.

우리 인생의 문제들이 그렇다. 도저히 열리지 않을 것 같은 문제들이 철문처럼 우리를 가로막고, 난공불락의 성처럼 견고하게 버티고 서있다. 하지만 철문이 아무리 두껍고 웅장해도 그 철문을 여는 열쇠는 아주 작고 단순하다. 잘못된 방법, 옳지 않은 방법으로 그 문을 열려고 할 때는 도둑들처럼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를 써야 하지만, 그 문의 열쇠처럼 합당하고 정당한 방법, 즉 하나님의 뜻대로 문제를 풀 때는 힘들이지 않고 손목 하나만 돌려도 간단하게 열린다.

문제와 상황에 비해 너무나도 간단해 보이는 해결의 열쇠. 그래서 소홀히 여기고 간과하고 있던 강가의 물맷돌 같은 하나님 말씀, 그 지혜의 열쇠가 이 책 속에 있다. 당신의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줄 그 열쇠는 과연 어떤 것일까?

나의 문제와 상황에 걸맞은 열쇠를 찾아 그 지긋지긋했던 삶의 문제, 포기하고 싶었던 관계와 갈등을 아주 간단하게 풀어버리는 기적 같은 ‘풀림’의 역사가 임하길 소망해본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 잠 24:16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힘과 길을 열어주신다. 악인은 형통하고 잘나가는 듯해도 찾아온 재앙에 넘어지고 회복하지 못하지만, 의인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고 실패해도 다시 회복하고 역전하고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하이라이트다.

모두가 힘들어 지쳐 포기하고 절망할 때,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일어서는 부흥과 회복의 신앙의 증거가 되고, 어두운 시대적 절망의 터널 속에서 빛과 같은 희망의 모델이 되길 소망한다.

# 출처 : https://gp.godpeople.com/archives/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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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마지막 완성 / 헨리 나우웬    jejums 23
340  - 결국 하나님을 선하시다 / 회복하는 교회    jejums 42
 - 풀림 / 안호성    jejums 49
338  -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감사 / 이찬수    jejums 55
337  - 많이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는 관심이 없다면 / 홍민기    jejums 62
336  - 사소한 데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이찬수    jejums 63
335  - 막대기, 벽돌, 그리고 하나님 / Arthur Jackson    jejums 100
334  - 당신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 A.W.토저    jejums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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