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이 신뢰하십시오 / 2006년 12월 31일 주일낮예배
이목사01-08 09:49 | HIT : 1,540
2006년 12월 31일 주일낮예배

                                                    흔들림 없이 신뢰하십시오
                                                             (사30:15-17)

   오늘은 2006년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돌아보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 우리의 삶 전반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만감이 교차하는 여러 순간들을 숨 가쁘게 보내면서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은 2006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혹시 후회함이나 아쉬움은 없으십니까? 아마 정도는 달라도 어느 정도는 아쉬움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 그때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지나 간 것에 매여 아쉬워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새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과거에 묶여 있는 사람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과거를 발판삼아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는 오늘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보다 나은 한 해를 보내기위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남 유다의 히스기야 왕 시대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당시 남 유다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세계 정세는 막강하던 애굽이 힘을 잃어가고 북쪽의 앗수르가 최강의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무자비한 영토 확장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앗수르의 영토 확장 정책은 이스라엘의 두 왕국,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급기야 북 이스라엘은 주전 722년에 앗수르에 의하여 완전히 점령당하여 멸망하게 되었고, 남 유다는 완전히 멸망당하지는 않았지만 앗수르의 속국으로 조공을 바치며 연명하는 초라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비참한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변화하는 시대에 잘 대처하지 못해서 그렇게 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고 있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거듭되는 죄악에 대하여 계속해서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이 외면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해 무감각한 그들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앗수르를 도구삼아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렇게 이들을 심판하신 데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히 그들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고난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을 의지하고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기에 죄악 가운데 그대로 둘 수 없어 이러한 고난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사람을 의지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세계 정세는 또 다시 급변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그 당시 최강의 국가인 앗수르를 다스리던 왕이 갑자기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앗수르 왕의 갑작스런 죽음은 그 주위에서 속국으로 지내던 나라들에게는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남 유다 또한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남 유다는 앗수르 왕의 죽음으로 앗수르가 힘이 약해진 것으로 보고 옛 동맹국이었던 애굽과 재 동맹을 맺어 앗수르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했습니다. 이에 새로이 왕으로 등극한 산헤립 왕은 막강한 군사력을 동원하여 다시금 남 유다 정복을 시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남 유다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 이 순간은 일촉측발의 위기의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군사적으로 남 유다는 결코 앗수르의 상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쯤대면 이제 이들이 하나님을 찾을 법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위급한 순간에도 남 유다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을 구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애굽뿐이라고 믿고 애굽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나 의지했던 애굽은 그들을 도울 힘이 없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 당시 선지자들이 그렇게나 절규하며 부르짖었듯이 이 기회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을 찾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결국 이 전쟁은 어떻게 됩니까?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의 개입으로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보이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군대에게 치욕적인 모욕을 당하고 마는 것입니다.

   돌아보면, 북 이스라엘이 그렇게 허망하게 망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 유다는 그것을 통해서 교훈을 얻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멸망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생각으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극히 인간적인 방법들을 찾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히스기야와 정치 지도자들이 얼마나 영적으로 잠들어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남 유다를 향하여 그들이 현재 잘못된 길로 걸어가고 있다고 아주 강하게 책망하십니다. 2, 3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하나님이 분명히 선포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끄러움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또한 16절 말씀을 보십시오.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 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한 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아무리 빠른 말을 타고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도망한다 할지라도 적이 더 빠른 말로 쫒아 오므로 결코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은 남 유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애굽의 지원병을 의지해서 국가 위기를 극복해 보려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본문은 우리에게 위기를 맞았을 때 우리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 너무나도 자주 크고 작은 위기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2007년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 앞에 많은 위기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위기 앞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 있다면 지혜롭게 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기를 맞았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돌이키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에 보면, “너희는 돌이키라” 고 말씀하십니다. ‘돌이켜’ 라는 말씀은 완전한 방향 전환을 의미합니다. 위기를 당했을 때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돌아보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돌이키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근거해 본다면, 당시 남 유다의 히스기야 왕과 정치 지도자들이 돌이켜야 했던 것은 자신들의 계략을 의지하여 강대국을 이용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보고자 하는 불신앙적인 모습에서 돌이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누구보다도 신앙적이고 지혜로운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왕으로 등극하자마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의 부왕이었던 아하스 왕 시대에 자행되었던 많은 악습과 그릇된 정책들을 바로 잡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남 유다는 이러한 악습들이 상당부분 바로 잡혀졌고,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히스기야 왕의 신앙적 행위가 완전하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외교적 측면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종교적 측면에서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주위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는 소위 줄타기 외교 정책을 취함으로 인해 선지자들에게 ‘어리석은 비둘기’ 같다고 비판받았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중심이 아닌 인간적 계산과 정치적 수단에 의해 국가적 위기를 넘겨보려는 얄퍅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것으로부터 돌아서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우상 숭배를 척결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지만 그 자리를 인간적 계산과 정략으로 채우게 되면 이는 또 하나의 우상 숭배를 저지르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사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여 있는 약소국가의 왕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고민과 고심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고민, 근심, 인간적 계산 등 모든 것으로부터 돌아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고민과 근심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답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솔직히 저는 이 이야기가 비단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 또한 이렇지 않습니까? 기회가 날 때마다, 유혹이 올 때마다,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과 타협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신앙을 자신의 편의대로 변형하여 편리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냐는 것입니다. 또한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신앙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세상적인 방법을 다 동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냐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모습이 그렇다면 우리는 돌이켜야 합니다. 세상과 사람을 의지하고 세상적인 가치와 방법으로 행해왔던 그 모든 습관들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당장은 힘들고 괴로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방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앞을 가로 막고 있는 불신앙적인 모습들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나아오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서 일하실 것입니다.    

   두 번째 위기를 맞았을 때 해야 할 것은 하나님만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15절 말씀을 보면,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세상에서 구원을 얻고 그 모든 것을 당해낼 힘을 얻기 위해서는 강대국을 의지하거나 말 타고 도망갈 어리석은 계획은 하지 말고 어떤 시련과 위기 앞에서도 믿음을 지키면서 하나님만 신뢰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원을 주시는 이도 감당할 힘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를 잠잠히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16절 말씀을 보면 그들은 오히려 “말 타고 도망하리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고까지 말합니다. 이것은 그들 나름대로 구원의 방책을 찾아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 또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함을 성경은 분명히 보여 줍니다. 16절 후반절을 보면,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라고 말씀하는데 이것은 백성들이 아무리 빨리 달린다고 해도 결국은 쫓는 자들에게 잡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힘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 정도면 안전하겠지 괜찮겠지 하지만 결코 그것이 안전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을 보면 모세가 애굽 군대의 추격과 홍해의 바닷물 사이에 갇혀 아우성을 치며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큰 소리로 선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일을 위하여 별도로 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다만 할 일은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하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와 같습니다. 앞에는 큰 바다가 앞을 가리고 있고 뒤에는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애굽 군대가 축격해 오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아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보전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기도 하고, 땅을 파기도 하고, 아니면 애굽 군대에게 투항해 자비를 구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낙심하여 삶을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방법은 결코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지 못합니다. 오직 이 세상에서의 진정한 구원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처세술에 능한 것이 강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신뢰하는 신앙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떻게 하면 명예나 권력을 얻을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하면 사업이 잘 될까를 배우려고 애쓰기보다는 그 시간을 아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어떻게 하면 많은 재물을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기보다는 재물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문제를 만났을 때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변함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러분, 위기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왜냐하면 삶 자체가 위기를 전제하고 있고 위기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단순한 믿음만 있으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 위기를 만났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계속 인간적 방법과 수단만 강구한다면 그 결과는 너무나 비극적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공격받기도 하고 유혹받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롭게 주어질 2007년의 시간 속에서도 수고와 슬픔은 계속될 것이며 위기도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면서 인간적 수단과 방법에 의지해서 늘 불안과 조바심 속에 살았던 그릇된 삶의 모습에서 떠나는 것으로 문제 해결은 시작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서 우리의 지식, 경험, 능력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하고 그 하나님을 흔들림 없이 신뢰하여 ‘한 사람이 꾸짖어도 천 사람이 도망가는 삶’이 아니라, 천 사람이 소란을 피워도 조금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살고, 산꼭대기의 깃대처럼 외롭고 처량한 도망자의 삶이 아니라 구름처럼 몰려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영광의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인간적 생각에서 돌이켜 조용하고 잠잠하게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을 회복할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2007년 새로운 한 해 부푼 맘으로 소망하며 나아가는 발걸음들 위에 하나님만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흔들림 없는 영육간의 강건한 삶들이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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